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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

유럽여행 런던여행 Part 9 : 빅벤 (Big Ben) & 런던아이 (London Eye) [런던 여행 코스 : London of City] 버킹엄궁전 - 세인트제임스파크 - 트라팔가광장 - 내셔널갤러리 - 코벤트가든 - 영국박물관 - 런던탑 - 타워브리지 - 세인트폴대성당 - 빅벤 - 런던아이 저녁 야경을 위한 타워브리지 가기전 빅벤과 런던아이를 보러 갔습니다. 노을 지는 시기에 런던아이 탑승도 하려고 했어요^^ 아마 런던여행 중 빅벤과 런던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을 장소가 될것 같네요. Big Ben 빅벤 빅 벤은 영국 런던의 웨스트민스터 궁전 북쪽 끝에 있는 시계탑에 딸린 큰 종에 대한 별칭이다. 시계탑의 정식 명칭은 엘리자베스 타워이지만 흔히 종뿐만 아니라 시계탑 자체도 빅 벤이라고 부른다. 시계탑의 4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명종 시계가 달려 있고, 시계 자체도 독립되어 세워진 것들 .. 더보기
유럽여행 런던여행 Part 8 : 세인트 폴 대성당 그리고 런던 지하철 화장실 위치 [런던 여행 코스 : London of City] 버킹엄궁전 - 세인트제임스파크 - 트라팔가광장 - 내셔널갤러리 - 코벤트가든 - 영국박물관 - 런던탑 - 타워브리지 - 세인트폴대성당 - 빅벤 - 런던아이 이어서 세인트폴대성당입니다. St. Paul's Cathedral 세인트 폴 대성당 세인트 폴 대성당은 시티 오브 런던의 러드게이트 힐에 있는 높이 108m의 성공회 성당으로 런던 주교좌가 자리 잡고 있다. 원래 있었던 세인트폴 대성당은 1666년 런던 대화재 때 불타 버렸으며, 1675년에 다시 짓기 시작하여 35년 만에 완공됐다. 세인트 폴 대성당의 34m나 되는 돔을 '속삭이는 방'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돔 안에서 작은 속삭임도 34m나 떨어진 반대편에서도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가 내리가 난.. 더보기
유럽여행 런던여행 Part 7 : 런던탑 & 타워브리지 [런던 여행 코스 : London of City] 버킹엄궁전 - 세인트제임스파크 - 트라팔가광장 - 내셔널갤러리 - 코벤트가든 - 영국박물관 - 런던탑 - 타워브리지 - 세인트폴대성당 - 빅벤 - 런던아이 비가 내리는 날... 일단 편의점에서 우산을 하나 구입했어요. 그런데 비가 내리지 않기에.. 일단 타워브리지를 보러 가기로 결정! 대영박물관에서 타워브리지까지는 거리가 있어서 지하철 이동~ Tower of London 런던탑 런던탑은 잉글랜드 센트럴 런던의 유서 깊은 건축물이자 노르만 군사건축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여주는 왕궁으로 템스 강 북쪽 언덕 위에 있다. 공식 명칭은 여왕 폐하의 왕궁 겸 요새이다. 역사적으로 아무런 수식어 없이 그저 탑이라고 부르는 때도 있다. 런던탑의 구역 가운데 가장 많이 알.. 더보기
유럽여행 런던여행 Part 6 :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그리고 내리는 비 [런던 여행 코스 : London of City] 버킹엄궁전 - 세인트제임스파크 - 트라팔가광장 - 내셔널갤러리 - 코벤트가든 - 영국박물관 - 런던탑 - 타워브리지 - 세인트폴대성당 - 빅벤 - 런던아이 이어서 드디어 대영박물관까지 왔네요~ 지금은 구글맵에는 영국박물관으로 이름이 나오네요? 대영박물관으로 검색하면 영국박물관이 검색이 됩니다. 대영박물관(大英博物館, The British Museum)은 영국의 런던 블룸즈베리에 위치해 있는 영국 최대의 국립 박물관인데요. 이 박물관에 있는 1,300만 여점의 소장품 중에서는 대영제국시대에 약탈한 문화재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1753년에 설립되었고 한스 슬론 경의 개인수집품이 전시물의 대부분을 이루다가 공공에 개방된 것은 1759년 1월 15일이라고 합니.. 더보기
유럽여행 런던여행 Part 5 : 코벤트가든 & 몬마우스커피(Monmouth Coffee) [런던 여행 코스 : London of City] 버킹엄궁전 - 세인트제임스파크 - 트라팔가광장 - 내셔널갤러리 - 코벤트가든 & 몬마우스커피(Monmouth Coffee) - 영국박물관 - 런던탑 - 타워브리지 - 세인트폴대성당 - 빅벤 - 런던아이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고 이제 길거리 구경을 하면서 커피 하나 들고 대영박물관, 영국박물관으로 길을 돌려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코벤트가든 그리고 몬마우스커피 소개해 드려요~ 코번트 가든은 17세기부터 1974년까지 영국 최대의 청과물 시장이 존재해 런던의 식량 창고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어요. 중심지인 더 마켓 서쪽에는 크리스토퍼 렌이 설계한 세인트 폴 교회가 위치해 있고 극장 박물관, 런던 교통 박물관,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상가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