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여행

[유럽여행/피렌체] 피렌체 대성당 & 티켓 발권, 입장권 구입 장소 [오후 코스] 호텔 - 산마르코 대성당 - 피렌체 대성당 베네치아에서 밀라노를 들렸다가 피렌체를 가려고 했지만 로마에서의 일정 때문에 밀라노는 포기하고 피렌체로 직행합니다. 기차로 약 2시간 10분정도 소요됩니다. 호텔에 짐을 맏기고 점심먹으로 간 뒤 피렌체 대성당 입장 시간에 맞춰서 들어가는게 이번 일정의 목표! 저녁에는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야경보는 것으로 마무리 ​ ​ 피렌체에 도착하니 이제는 뭔가 역사가 낮설지 않네요. ​ ​ 숙소는 역에서 조금 떨어진 호텔 파노라마 아트인사이드에 정했습니다. 저희처럼 짐부터 맏기신 분들이 있네요. ​ 입구는 다양한 안내책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원분이 방을 안내해주고 피렌체에서 가봐야할 곳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요. ​ 가야할 곳이 표시되어 있어요. 저기 표시된.. 더보기
[유럽여행/베네치아] 베네치아 맛집 추천 Osteria al Cicheto (with 야경) [Osteria al Cicheto] ​ 기차역에서 근처에 숙소를 구했기에 그 근처에 저녁 먹을 만한 곳이 없을까해서 구글링으로 지도검색을 시작했어요. 다행이 운영시간이 5시 30분부터 10시 반까지라 7시 쯤 가서 먹었는데요. ​ ​ 호텔에서 나와서 살짝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 ​ 밤이라 어두워서.. 요런 골목입니다. 성인 2명 정도 다닐 좁은 골목길이에요. 문제는 간판이 없기에.... 네비따라 걸어갑니다. ​ 들어가니 사람들이 많네요. 역시 지역에서 평이 좋은 가게인거 같습니다. ​ ​ 메뉴주문은... 그냥 구글링에서 본 그림을 보여주며 달라고 했어요 ㅎㅎ 대략 3가지 정도 시켜서 먹으면 2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 주문~ ​ ​ 호밀빵이랑 주는데 기다리면서 먹고 있어야겠어요. ​ ​ 요.. 더보기
유럽여행 런던여행 Part 6 : 영국박물관(대영박물관) 그리고 내리는 비 [런던 여행 코스 : London of City] 버킹엄궁전 - 세인트제임스파크 - 트라팔가광장 - 내셔널갤러리 - 코벤트가든 - 영국박물관 - 런던탑 - 타워브리지 - 세인트폴대성당 - 빅벤 - 런던아이 이어서 드디어 대영박물관까지 왔네요~ 지금은 구글맵에는 영국박물관으로 이름이 나오네요? 대영박물관으로 검색하면 영국박물관이 검색이 됩니다. 대영박물관(大英博物館, The British Museum)은 영국의 런던 블룸즈베리에 위치해 있는 영국 최대의 국립 박물관인데요. 이 박물관에 있는 1,300만 여점의 소장품 중에서는 대영제국시대에 약탈한 문화재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1753년에 설립되었고 한스 슬론 경의 개인수집품이 전시물의 대부분을 이루다가 공공에 개방된 것은 1759년 1월 15일이라고 합니.. 더보기
유럽여행 런던여행 Part 5 : 코벤트가든 & 몬마우스커피(Monmouth Coffee) [런던 여행 코스 : London of City] 버킹엄궁전 - 세인트제임스파크 - 트라팔가광장 - 내셔널갤러리 - 코벤트가든 & 몬마우스커피(Monmouth Coffee) - 영국박물관 - 런던탑 - 타워브리지 - 세인트폴대성당 - 빅벤 - 런던아이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고 이제 길거리 구경을 하면서 커피 하나 들고 대영박물관, 영국박물관으로 길을 돌려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코벤트가든 그리고 몬마우스커피 소개해 드려요~ 코번트 가든은 17세기부터 1974년까지 영국 최대의 청과물 시장이 존재해 런던의 식량 창고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어요. 중심지인 더 마켓 서쪽에는 크리스토퍼 렌이 설계한 세인트 폴 교회가 위치해 있고 극장 박물관, 런던 교통 박물관, 로열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상가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