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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유럽여행 파리여행 Part 10 : 다시 찾은 파리 에펠탑

모든 코스는 당일 아침에 생각해서 다니고 있어요~
오전에 베르사유궁전을 갔다가 파리에 도착하니 3시네요. 
파리에서의 마지막 여행 다시 찾은 파리 에펠탑입니다.

저.. 축구공이 없으면 더 좋을듯 하네요.
유로2016 개막식이 끝난 다음날에 가보니
다행이 무장경찰은 보이지 않았어요.

샤요궁에 올라가서 보는 파리 에펠탑이네요
흑형들이 엄청 많이 있어요~

우리나라와는 다른 모습, 다른 문화
이런거 너무 좋아요 ㅎㅎ

역시 밑에서 보는 에펠탑은 좀 큰듯~
여전히 정원쪽에서 에펠탑을 볼수는 없어서 아쉽네요 ㅜ.ㅜ

이런 쪽으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에휴ㅜ.ㅜ

 

 

파리의 기억은 흠..... 유로2016으로 인한 에펠탑 구경의 좌절...
지하철의 쓰레기 냄새만 없었으면 좋았을 것을...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제 체코 프라하로 가요~
조그믄 아쉬움이 남는 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