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뽀송 구매후기

2016년 제습기가 필요한 시기가 다가왔죠?
특히 이번 장마는 길다고 하는데요..
제습기는 삼성, 위닉스 뽀송이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도..전... 더 알아보려구요!

다양한 제습기가 나오는 가운데 무엇을 살지 고민하시죠?
금액도 천차만별, 용량도 다양하고, 업체도 다양하죠.

일단, 추천하는 제품라인은
삼성 / LG / 위닉스

삼성전자 AY15H5011WQD

최저208,3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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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휘센 LD-159DFR

최저258,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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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닉스 뽀송 DHC-157IPWR

최저20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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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20만원대에 15리터로 맞춰보면 위와같이 나오는데요.

어중간한 16리터 30만원 사는것 보다는
20리터 사는것보다 15리터 2개 사는게 좋아요.


[장점]
삼성과 LG는 A/S하기 편하다는 이점이 있어요.
위닉스는 5년간 무료A/S가 된다는 점입니다.

[단점]
삼성 : 바퀴가 없어요.
엘지 : 위닉스보다 5만원 비싸요, 삼성 견제용(?) 제품인듯
위닉스 : 상대적인 인지도(?)

----- [구매 결정 포인트] -----
삼성, 엘지보다 긴 5년간 A/S
제습기 분야 대기업보다 좋은기술력
상대적 조금 더 저렴한 가격

 

<제품 특징>

<실제 사용 후기>

음.. 무게감은 생각보다 있어요. 15kg정도 됩니다.
공기청정기 구매 안하고 제습용으로 사용하려구요.

버튼은 전원, 운전종류, 자동, 습도조절, 예약, 연속 버튼이 있구요.
만수일경우 제습기 작동이 멈추게 되어 있어요.

 

이동 시 제품 손잡이를 올려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네요.

 

제품 뒤에는 케이블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제작이 되어 있고
콘센트 머리부분도 저렇게 넣을 수 있도록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연속배수 구멍에 호수를 연결하면 계속 제습을 할수 있지만
굳이 그렇게 할지는... 거의 안쓰는 구멍이 되겠죠.

 

위닉스의 에너지소비휴욜등급은 1등급으로 표시되어 있는데요.
스펙에는 시간당 350w라고 적혀있던것이 기억나네요.

2013년.06을 제품이라 출고된지 3년이나 지난 제품입니다..
제품 출시와 동시에 생산된 초기 제품인것 같네요.

최근 출시되는 제품도 있는데 뭐 제습만 잘되면 되죠~

 

이제 그럼 제습기 작동시켜 볼까요?
따뜻한 바람이 나오기에 방안이 더워지는데요
2~3시간정도 외출할때 켜두고 작동하게 좋아요~

비오는날 너무 방안이 찝찝해서 제습기 작동을 해봤는데요.
3시간 작동 결과 5L 물통의 1/3이 차있네요.
3시간에 1.5리터면 9시간 돌리면 만수될것 같아요.

 

안에 물이 보이시나요?!

물버리기 편하게 안에도 손작이가 있어요~

보이시나요? 이 물들이... -_-;;

장마 및 비오는날 제습기!
집이 습한 곳에 위치한 분들은 꼭! 사용하세요~!!